강남 옥타곤 클럽 가격 테이블 예약 룸 주대 vip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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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클럽 no.1 옥타곤 예약 010ㅡ8708ㅡ1987 조성현
OCTAGON CLUB KOREA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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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과 룸 예약은 먼저 연락 주시면 자세한 자리와 가격 서비스 안내 받으신 후 예약 진행 하시면 됩니다
메인 일렉 스테이지가 있는 1층과 2층 중층, 힙합 라운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이벤트 서비스가 준비 되어 있으니 많은 연락 바랍니다(생일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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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로 [날짜 인원 성함] 보내 주시면 신청 완료 이며 안내에 따라 주의사항을 지켜 입장을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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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입장 문의 010ㅡ8708ㅡ1987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픈 pm 10 ~ am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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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냔들아!
다름이 아니라 이번 설연휴에 스페인 가족 여행을 계획중인 베일리야ㅎㅎㅎㅎㅎ
이제 비행기 티켓을 끊으려고 하는데
루프트 한자로 프랑크 푸르트 경유행 비행기를 알아보다ㅠㅠㅠㅠㅠ
경유시간때문에ㅠㅠㅠ고민되서 질문해봐 ㅠㅠㅠ
2월 14일(설연휴 전날) 출발할 예정이고
가는 비행기는 인천 - 프랑크 푸르트 - 마드리드
오는 비행기는 바르셀로나 - 프랑크푸르트 - 인천
이렇겐데 ㅠㅠㅠ프랑크푸르트에서 환승 시간이 각각 1시간 40분/ 1시간 50분이야
다른 선택지는 ㅠㅠㅠ완전 10시간뒤 막 이래서 ㅠㅠㅠㅠ이게 젤 나은것 같은데
검색해보니 1시간 40분이 괜찮다고는 하는데...또 요즘에 유럽행 무조건 지연이라...힘들다고 하기도 하고 ㅠㅠㅠ
혹시 2월 or 설연휴나 추석때 가본냔들 프랑크푸르트 환승 얼마정도 걸렸니?
글에 문제 있으면 둥글게 지적해주렴 냔들 여행 사진 뭘로찍고 어디다 보관해?
아이폰에다 저장하려니 너무 중구난방 같기도 해서 ㅠㅠ
<찍는거>
1. 카메라로 찍음
2. 폰으로 찍음
<보관>
1. 폰에만
2. N 드라이브
3. 블로그
4. 기타
냔들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궁금해!!
나는 2, 1이야! 11시간 동유럽 진짜 힘들어서 울면서 갔는데
(비행기에서 잠을 못자는 몸뚱아리)
미국 직항 14시간이더라
심지어 오전에 타면 뉴욕 내려도 아침 10시 뜨악..
좀비처럼 가서 하루 날려도 가면 갈텐데
같이갈 남편도 비행기에서 1분도 못자는 스타일인데
키도 덩치도 커.. 190이 넘는다능....
국산승용차도 키때문에 가려타는데 이코노미 14시간..
남편잡나 싶구ㅜㅜ
마일리지가 있어서 승급할까 싶은데
이게 몇십만마일이다보니 또 아까운거야
내가 안타면 엄빠가 비즈타고 어디든 갈텐데 싶고ㅠㅠ
뉴욕간 냔이들 14시간 어땠는지 후기좀쩌주라능..
한숨도 못자는 상황이라 서서(?)가거나 돌아다닐수(?)있는
분위기인지 아님 가차없이 불꺼버리는지....ㅠㅠㅠ
그냥 남편 상태도 그런데 눈질끈감고 업글하는게 심신에 나을까?
냔이들아 알려줘..
이번에 스페인으로 휴가가게된 냔이야
첫 유럽이라 잘모르겠다ㅜㅜ
친구랑 나랑 둘이가고
7박이고! 스페인에서 온전히 노는건 6일?
1인에 400유로씩하면될까?(놀고먹는비용만)
소매치기가 많다는데 너무많이하는건가? 감이안온다
그리고
숙소비를 가서 내야되거든
세비야 아파트먼트랑 바셀 한인민박이라ㅠㅠ
이거는 따로 유로 챙겨야될것같은데...가우디투어80불이랑
너무 현금을 많이 소지하고다니는건가?
얼마나 환전을 하고 어떻게 써야할까?
안녕! 냔들아 월요일에 고생이 많구나ㅜㅜㅋㅋ
점심은 다들 먹었니???
요번주 주말에 남친과 처음으로 오사카를 가게 되었어 (3박4일/오사카-우메다)
나는 2번째/ 남친은 1번째 & 첫 해외여행ㅋ
아 참고로 둘다 일본어 잘 못함...ㅋㅋㅋㅋ
나는 두번째라지만 예전에 갔을땐 친구가 다 리드해서 간거여서 ...ㅜㅜ
숙소가 어딘지ㅋㅋ 어디서 먹었는지 같은 세부적인거는 잘 기억이 안나ㅋ
신사이바시정도였던거 기억남. 글리코상 그거 기억나구!
티켓은 어제 끊었구
이제 남은건 숙소인데 남친이랑 둘다 결정을 못하고 있어 ㅜㅜㅜ
냔들의 조언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남겨!!
둘의 취향을 조율 해서 시끄러운 것보다(난바)? 조용한 곳이 좋다하여 일단 우메다로 결정!
여행방과 블로그 각 어플 사이트 다 뒤져봤는데 저 두 곳으로 압축 되는?거 같드라궁
토-화 이 일정인데 숙소를 못정해서 아직 세부일정까지는 못 정했어ㅠㅠㅠ(미안 냔들아ㅠㅠ)
1일차- 숙소 도착하면 5시나 6시쯤 될거같아서 숙소 근처에서 놀 거나 쇼핑 할 것 같아!
2일차- 오전에는 고베,교토 갔다가
오후에는 난바 신사이바시 도톤보리등으로 넘어 올것 같아
3일차- 유니버셜 재팬 (여기 가는날엔 다른 일정 넣으면 안된다고 해서ㅋㅋㅋ..)
4일차- 체크아웃 하고 공항가는 길에 밥먹기? 그정도야
저런 일정이명 대부분 뉴한큐오사카 추천 하드라고
위치가 넘나!!!!! 좋아!!! 위치가 다했자나여ㅜㅜㅜ
주변에 쇼핑할 수 있는 조건도 갖추고
근데 위치빼면 별로라고 하고 (흡연룸으로배정 받을수 있다는 말도 있고ㅜㅜㅜ)
룸 컨디션이 그릏게 별로니?ㅠㅠㅠ
미츠이는 내가 덧글에서 보고 찾아봤는데
룸 컨디션 괜찮은 반면 리뷰에 위치가 좀 애매하거나 아쉽다고 하네ㅋㅋㅋ
위치가 별루인게..처음여행자도 찾아다닐만 한건지 짐작이 안되서ㅠㅠㅋㅋ
냔들 같으면 둘중 어디로 결정할 것 같아??????
조언 부탁행~~~~~~~~~~~~~글이 길어져 미안해!!! 방콕가서 마사지를 받으려고 하는데 추천부탁해!
숙소는 샹그릴라 3박, 웨스틴 3박 이렇게 잡았어!!
6박으로 가는데 일단 아래 세군데는 예약해놨어! 그런데 너무 아로마만 받나...가서 너무 비싼곳만 가나...싶기도하고
헬스랜드나 카오산로드 이런데서는 발마사지 아무데나 들어가도 된다길래 그렇게 가서 한번 받아볼까 싶기도 하고
핫스톤도 한번 받아보고싶은데 ... 이건 호불호가 좀 갈리는거 같더라 ㅎㅎ
또 샹그릴라 앞에 보소텔이라고 있다고 하는데 거긴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횡설수설이다 ㅎㅎㅎ 아래 세군데 말고 가볼 만한 곳 추천 부탁해!!
디바나 버츄 스파 : 아로마 2시간
라바나 : 아로마 2시간 + 스크럽 1시간
바와스파 : 아로마 2시간
혹시 추천하고 싶은 맛집이 있다면 그것도 같이 살포시 놓고 가준다면 5키로가 빠질것이야
(참! 샹그릴라 저녁 디너 부페 먹어본 사람 있닝,,, 블루 엘리펀트를 가는게 나을지 샹그릴라 디너부페가 나을지 고민 ㅠ)
내가 내일 14시간 정도 장거리 비행을 하게 됐는데,
몇일 전에 사전 좌석 배정하려고 보니까
복도좌석이 한개도 안 남았더라구
내가 과민성방광 있는 냔이라 화장실을
두시간에서 세시간마다 가야하는데 지금 일단 배정해놓은게 창가자리거든
창가자리도 겨우 두개 남았더라.
중간은 죽어도 싫어서 창가로 했는데
지금 너무 걱정되고..
혹시 공항에 일찍 가서 (세시간전에 갈 예정)
체크인 할때 복도쪽으로 바꿔달라고 하면 자리 있을까??
사전배정으로 따로 빼놓는 자리들이 있는건지.. 궁금해 안녕! 나는 11월초에 오사카, 교토 여행가는 베이리야 -
일단 기본적으로 검색이랑 초록창에 많이 쳐봤는데
후.. 생각보다 너무너무 어렵다T_T
사실 우메다, 난바만 갔었지 그 외에는 간 적이 없거든.. 그래서 문외한인것ㅠㅠㅠ
우선 내 일정은
day1 공항도착 - (셔틀) - 아울렛 - (지하철) - 난바역 호텔 체크인
day2 난바역 - 기요미즈데라 - 산넨자카 - 니넨자카-기온거리 - 아라시야마 or 후시미이나리 - 난바역
day3 난바역에서 usj 갔다가 그대로 내내 놀다가 난바역으로 다시 돌아오기:)
day4 난바 -(지하철) - 우메다 - 주택박물관, 한큐백화점, 오사카성 구경 -(지하철) 난바(도톤보리, 신사이바시 구경)
day5 체크아웃 후 나머지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구경 후 공항 GO
이렇게 이거든..
그래서 내 생각으로는 day2에 한신패스(난바중심이라길래..) + 교토 버스 1일권 !
이렇게만 사려고 하거든!
그 외에는 그냥 각각 끊어서 다니려고 해..
혹시 다른 패스나 다른걸 사는걸 추천하는 냔들 있니..?ㅠㅠ
또한 계획은 어떠하니? 엄마 모시고 가는 3박4일 일정인데..
료칸을 꼭 넣고싶은데.. 유후인도 가고싶은데 쿠로가와숙박을 꼭 가고싶어..
아니면 밑에 일정이 무리면.. 다자이후-> 유후인으로 가서 유후인 료칸 숙박도 괜찮아 ㅜ 아님 다자이후 뺴도되!!!!!!!!
일정 조언받고 좀 수정해봤어!
목요일 오후 뱅기타고 4시쯤 공항도착 - 저녁먹고 산책하고 취침
금요일 아침일찍 다자이후-> 점심간단히 먹고 쿠로가와
쿠로가와 료칸 3시 체크인하고 료칸즐기기+동네구경
토요일 료칸체크아웃후 11시버스타고 열두시반 유후인도착 점심먹고 상점구경후 후쿠오카와서 저녁먹기
일요일 아침먹고 공항가기
보면 알겠지만
우선순위는 *료칸, 유후인상점구경 이야! 사실 쇼핑엔 관심이 없고..엄마랑 나 둘다 아침일찍 움직이는스타일! 처음 스위스 가보고.. 이것저것 다 찾아봤는데 스위스패스부터 시작해서 넘나 어려운 곳이구나 ㅠㅠㅠㅠ
총 5박 6일이고 3박은 라우터브루넨, 2박은 루체른에서 지낼 예정이야!
그날그날 날씨봐서 움직일 생각이긴 한데 기본적인 틀은 이렇게 가려고 해.
스위스 패스 4일 연속권 (2~5) 사용 예정이고 피곤하면 벵엔이랑 인터라켄 하더클룸은 안 가려고!
어떻게 하면 더 잘 쓸 수 있을지 냔들의 조언 좀 해줬으면 좋겠어!
쉴튼호른 혹은 피르스트 못 가면 체르마트 갈 예정
혹은
베른 구경
1. 파리 - 라우터브루넨 - 휴식
2. 스위스패스 개시 / 쉴튼호른 - 뮈렌 구경 - 벵엔(겐) 구경
3. 피르스트, 그린델발트 시내 구경 - 인터라켄 하더클룸
4. 루체른 이동 - 리기산 - ?
5. 필라투스 (유람선 타고 이동) - 시내 구경 및 야경
6. 취리히 오전 출국 11월초중순쯤 혼자가는 여행 일정은 최소 5박 최대 일주일 예산은 쓰는대로 목적은 디즈니랜드야
생각 중인 여행지는 도쿄, 홍콩, 상해인데 검색해본 바로는
홍콩이 좀 작고 아기자기한 편이고 도쿄가 셋 중에 제일 괜찮다하더라고
근데 최소 5박하면서 디즈니랜드만 갈 거 아니라서 아직도 못정해써..!!! 도와줘!!!
일단 내 여행스타일은 볼거리 많은 거 좋아하고 로컬 분위기 많이 나는 곳 좋아해
po도시wer 에서 먹방찍고 쇼핑하는 거 제일 흥미없어하고
박물관 미술관 유적지등 입장료 물쓰듯 쓸 때 제일 행복해함
자연경관 좋은 곳도 좋아해!
쫄보라 대중교통만 이용하는 편이고 숙소에선 ㄹㅇ씻고 잠만 자
가본 곳 중에서는 교토가 오사카보다 훨씬 좋았고
피렌체보다 베네치아, 로마가 좋았고
런던보단 파리가 좋았음...!
쓰다보니 전형적인 백패커.. 스타일인걸까..? 아무튼!
1. 도쿄
이번 여름에 오사카 다녀와서 2순위로 빼놓고 싶은 마음과
오사카 여행에서 음식도 관광도 만족스러워서 맘편히 또 가고 싶은 마음 공존
가게 된다면 랜드랑 씨 둘 다 갈거야!!!
근데 내가 오사카가 세상 노잼이었는데 도쿄도 엄청 도시도시한 것 같아서 흥미 못느낄봐 걱정..
후기를 봐도 도쿄 여행하면 보통 덕질, 먹방, 쇼핑 이렇더라구..
2. 홍콩
간다면 목적은 오직 디즈니랜드일 것.. 홍콩 자체는 왜인지 별로 안 끌려
하지만 혼자 여행하기 쉬운 것 같고
여행 갈때즈음 날씨도 괜찮을 것 같아서 고려중!!
3. 상해
일단 디즈니 빼고도 이곳저곳 다닐 데는 제일 많을 것 같아
근데 내가 중국어를 1도 못하는 것과... 대중교통만 타는 쫄보인 내가 잘 다닐 수 있을 것인가 살짝 걱정됨...ㅋㅋㅋㅋ 많이 걷는 건 상관없는데 내가 아직 대륙의 스케일을 경험해보지 않아서 이런말 할 수 있는 거...겠지?ㅎㅎ..
그리고 상해 디즈니는 좀 동양적으로? 꾸며놨다는데 어떤 모습일지 좀 궁금함ㅋㅋㅋㅋ
골라줘라 냔두라... 일단 관광보다는 휴식과 힐링을 위한 모친과 가는 여행이 테마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노잼 여행을 목적으로 하고는 있음... 일단은.....
그리고 둘다 호텔수영장 노관심임 수영복도 없음 ㅠㅠㅠㅠ
도착날 - 밤비행기로 떨어져서 호텔 가서 뻗음
그리고 1일차
오전: 판퓨리 블랙룸 가서 비행기에서 쌓인 피로를 조진다 (이미 예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후: 일정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점심먹고 게이손 플라자 좀 둘러보고 길거리 좀 둘러보고 호텔에서 쉬다가
밤 : 미드나잇 푸드투어 (마찬가지로 이미 예약해버림)
2일차
오전: 왕궁과 그 근방 대충 돌아다니다가 + 점심은 적당히 먹는다!
오후: 적당히 마사지 아무거나 받고...? 대충 쉬고....? 아니면 애프터눈티 땡겨서 이날 즐기거나....
밤 : 샹그릴라 호라이즌 크루즈 디너 (이것도 이미 예약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차 (밤비행기 탈 예정)
오전 : 실롬 쿠킹스쿨
오후 : 애프터눈티
저녁때 디바나버츄를 가서 마사지 하고 짐 챙겨서 공항을 간다......
는 이런 띄엄띄엄한 스케줄인데 노답이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떡하지...
엄마 미안해..........ㅠ......... 작년 겨울에 항공권 결제하면서
10월이 언제오나 싶더니 추석이 딱 한달앞이다!
화욜부터 일욜까지 5박6일 코스야.
오늘 뮤지엄패스 2일권 주문하고
바토뮤슈도 주문하고 나니 막 가슴이 뛴다.
하악하악.
추석때 파리가는 냔들 우린 어디선가 만나겠지.
경찰서에서만 만나지말자.
(소매치기 당할까봐 겁먹음.정작 테러는 걱정이안됨)
좋은일정있음 공유도하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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