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옥타곤 클럽 예약 게스트 신청 테이블 가격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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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AGON CLUB KOREA - Reservation 010ㅡ8708ㅡ1987
강남 클럽 옥타곤 pm 조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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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입장료 3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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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에다가
혹시몰라서 집에 돌아댕기던 만엔 가져가고(모자르면 현지 사설환전소에서 환전할라구..6-700hkd될듯 그니까 총 현금을 hkd로 치면 3200좀 넘을거야)
혹시 사고싶은거 있을까봐 쇼핑용 카드도 가져감!!!!!!
디즈니랑 로밍은 한국에서 해가고, 나머지 경비는 현지해결이야.
아 항공 호텔은 당연 이미 했고...
이정도면 편하게 돈 생각 안하고 다녀두 되나?!
10월 둘째주~11월 첫주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독일 여행할 예정이아
10월이면 서유럽은 아직 선선하지만 동유럽은 꽤 추워진다고 들었는데 옷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이야
니트, 알파카 코트, 울스커트, 기모 아닌 검은스타킹, 기모 아닌 스키니 이정도 가져가면 날씨에 맞을까? 추위 잘 타는 체질은 아니야 오사카 교토 고베,
9월26일부터 10월1일정도까지 계획중인 냔인데
9월말 날씨는 우리나라로 치면 7월 하순 날씨라고 하더라고.
근데 정말 많이 덥니..? ㅜ
지금 옷들을 민소매랑 편한 랩스커트 반바지
위주로 가져갈까 생각중이긴 한데... 넘 오바인가 싶기도 해서.
일교차 심해서 아침, 밤은 쌀쌀하다던데...
나시나 랩스커트같은건 넘 오바일까?ㅋㅋㅋ
퇴사날이 코앞에 다가왔는데
그동안 회사에 시달린 나한테 주는 선물로
11월 말에 꿈에 그리던 스웨덴!!!노르웨이!! 를 가고싶었으나
ㅎ... 예전 8월중순에 간 핀란드도 추워서 덜덜 떨었는데(추위 많이타는냔)
11월에 스웨덴...놀웨이... 자제하는게나을까...
겨울에 꾸역꾸역 파리갔다가 얼어죽을뻔....
딴건몰라도 추위보다 햇빛없어서 우울할거같기도하고...
퇴사 직후 아니면 도저히 시간이 안날꺼같아서... 폭풍고민중...
냔들같으면 겨울 북유럽 여행 갈꺼야?ㅠㅠㅠ 여행에 타켓팅된 상품이라
다른 방보다 여행방에서 보다 적절한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왔어!
커피나 라면을 잘 먹는건 아닌데
심심치 않게 미역국 1회용 이런 거 잘 가지고 가서 먹는 편이야!
라면은 어쩌다 컵라면 하나두개쯤..?
원래는 숙소에 비치된 커피포트를 애용하였으나...
요즘 커피포트에 빨...래(...)를 한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고ㅠㅠ
여행용 커피포트를 고민 중이야.
0.5L 짜리 35000원 선 정도 하더라고.
커피포트 + 용기 몇 개 + 자체 변압기능 있는 거라 활용성은 높아보이는데,
사서 자주 애용하는 냔들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만족도는 높은지 궁금해서,
혹시 사용 중인 냔들 있으면 후기 좀 들려줄 수 있을까?
냔들아 주말은 잘 마무리하고 있니?
이번 추석연휴에 도쿄에 혼자 있다올까하는데
숙소선택에 고민이 생겨서 한번 물어봐.
일단 도쿄는 이번이 네번째이고 지방냔이라 나리타로 들어가.
매번 갈 때마다 시부야에 셀룰리안 타워 도큐호텔에서 머물렀고
리무진버스가 원스톱으로 호텔에서 이뤄져서 불편함없이 다녔어.
룸도 다른 호텔들에 비해 넓은 편이고 3박하면 룸업그레이드도 시켜줘서
다른 고민없이 늘 여기 머물렀거든.
위치도 좋고...여기저기 걸아다니기도 좋고! 택시를 타도 요금이 적당한 거리라 좋음.
(일행이랑 같이 가는 냔들은 이 호텔추천!!)
근데 늘 일행이랑 가다가 이번에 나냔혼자 가니까
일박에 삼십만원대의 호텔을 4박하자니 아까운 마음이 들더라고,
(나냔이 욜로족이었는데 요새 나름 김생민의 영수증을 보며 각성중이라
이백넘게 쓰고 올꺼면 유럽을 가지...싶어 나름 죄책감이 들었음ㅋㅋㅋㅋㅋㅋ)
말이 길어졌고 본론만 볼 냔들은 여기서 부터 봐도 좋아!!!
내가 고민하는 건
<<신주쿠 그레이서리호텔이랑
오모테산도거리의 도큐스테이 아오야마 프리미어야>>>
도큐스테이는 레지던스고 일단 위치가 오모테산도 거리에 있어서 걸어다니기 좋아.
정확히는 오모테산도 역보다는 가이엔마에역에서 이삼분거리같음.
레지던스라 방도 좁은 편은 아니고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음.
그러나 리무진버스 노선이 아니라서 아마도 체크인체크아웃할 때 고생이 예상됨.
그레이서리는 위치가 일단 좋잖아! 리무진버스도 타기 쉽고.
보통 다이칸야마, 오모테산도, 롯본기쪽을
돌아다녀서 이제껏 이쪽은 안머물렀어.
근데 이번에 키치죠지쪽에 가보려고 하니 신주쿠가 좋더라고.
그러나 4박을 하기엔 룸크기가 넘나 숨막히는 느낌이라 좀 고민되고
키치죠지 아니면 굳이 신주쿠에 머무를 필요가 없는 것 같기도 해서...
그래서 냔들에게 도움을 청해.. 나냔에게 어디가 나아보이니?
1. 도큐스테이 아오야마
2, 그레이서리 신주쿠
3. 반반
4. 늘 묶던 시부야나 아주 한적하고 조용하지만 있을거 다있는 마루노우치 도쿄역쪽,
아니면 베리스튜핏이라도 제일 가고 싶은 오모테산도 트렁크호텔 질러라!!! 이번에 혼자 LA 가는 냔인데
LA 가는 것 자체가 처음이라 좀 가볍게 편하게 갈 수 있는 곳
위주로 다니고 싶은 것도 있고
아무래도 혼자라서~
나도 혼자 잘 다니는 편이긴 한데
유원지 같은 건 아무래도 혼자면 좀 재미없을까봐...
디즈니랜드랑 유니버셜 둘 다 생각에 없었는데
그래도 LA 언제 또 갈 지 모르는데 간 김에 가볼까~ 다시 생각해보고 있어
그래서 딱! 하루 혼자 간다면 디즈니랑 유니버셜 중에 어디가 더 괜찮을까?
난 일본 유니버셜은 여러번 가보고 디즈니는 한 번도 안가봐서
디즈니 쪽이 더 호기심 생기긴 하는데
디즈니는 테마파크가 두 개라 최소 이틀은 필요하다는 얘기도 있고... 그래서 더 망설여짐ㅜ 5박 6일 잡고있고
아직 세부일정은 짜고있어ㅠㅠ
크게 대략으로 잡은 일정은
1일차: 9시뱅기- 11시쯤 간사이공항도착 후 교토로 이동. >> 교토구경 >> 교토 료칸 숙박 예정 <간사이미니패스 3일권>
2일차: 교토 관광 >> 저녁에 오사카로 이동 >> 오사카 숙박 (숙소예약완료_ 니시나카지마 미나미카타역 위치) <교토버스1일권>
3일차: 고베이동해서 고베 하루잡구 구경후 >> 저녁에 오사카 넘어와서 저녁먹구 >> 오사카 숙박
4일차: 유니버셜스튜디오 예정. >> 오사카 숙박 <패스x>
5일차: 오사카 관광 >> 오사카 숙박 <오사카주유패스1일권>
6일차: 오전에 오사카에서 살것들 사서 짐꾸리고 >> 간사이공항 5시 뱅기로 한국 고고. <패스x>
이렇게 대략일정 잡았구,,
그래서 숙소는 오사카 4일 (4일 다 동일숙소 예약했어~)
처음 하루 숙소만 교토에 료칸 알아보고 있어! 예약 아직 안하고 찾아보고있는 중이구..
글고 패스는 아직 구입 안했구 이리저리 검색해서,, 대략 저렇게 계획을 했는데
혹시 더 나은 패스?라던가 방향이 있다면 조언 바라!
내가 이번에 오사카, 교토, 고베쪽 다 처음이고
자유여행인데 길치냔이라 ㅠ.ㅠ... 남친이랑 같이가는데 남친은 첫해외여행이라
거의 내가 일정짜고 계획하고있는중이라... 부담이 많이된댜 ㅠㅠ
디테일하게 일정짜서 냔들에게 컨펌을 다시 받을꺼긴 하지만
지금까지의 대략적인 일정이나 패스들은 돌아다니는데에 무리가 없을까~?
그리구 교토 료칸 같은 경우는,, 가난한 여행자라 세미료칸으로 해서
20만원 안팎으로 알아보고 있는데ㅜ
교토에서 1박하고 오사카로 넘어가는 일정이니, 아무래도 교토역 근처가 좋을까~?
혹시 교토 료칸 괜찮은데 있으면 추천좀 해주겠니?
천사 냐니들의 꿀같은 조언 부탁할게♡
혹시 문제있음 알려줭 안녕! 일요일이 저물고 있구나ㅜㅜ
우리집은 지금까지 나년 26년 살도록 가족끼리 해외여행을 가본 적이 없어. 국내도 잘 안다녔지만,,,각설하고 그래서 두 딸램들이 엄빠를 데리고 겨울에 일본을 다녀오려해.
우리 가족은
엄빠 술은 안드심 / 아빠 60대 초반 엄마 50대 후반이지만 체력 짱짱함(운동 꾸준히 하심) / 식성은 무난한 편이지만 아빠와 언니는 새로운 음식에 조금 어려워함
이정도?
나는 지금까지 오사카, 고베 / 도쿄 / 후쿠오카를 가본 적이 있어.
개인적으로 내가 교토를 못가보기도 했고, 엄마 아빠도 료칸에서 온천하는 것에 관심이 있어보이셔. 나두 혼자 가기엔 료칸 가격 부담스러워서 못간 것도 있거든.
엄빠 힘들까봐 패키지로 알아봤더니, 최소 인당 90은 잡아야하더라. 2박 3일 정도도ㅜㅜ 그래서 너무 고민돼. 언니랑 나랑 엄빠 여행비용(숙박과 항공료, 기본적인 식사 정도만)까지 부담해야되는 상태라서 둘이서 200씩은 좀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음식도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먹지 못하는 것도? 약간 걸려.
완전히 자유여행으로 가자니 일본이 지하철이 잘 되어 있기는 하지만 엄빠랑 가기에는 교통이 많이 불편할까 싶고...
내 생각으로는 3박 4일 정도의 일정으로 교토 2박 오사카 1박 정도로 생각하는데 엄마 아빠와 자유여행은 좀 어려울까?
혹시 추천 여행지가 있다면 추천 부탁해!!!! 몽골을 한 14-16일 정도로 갔다올건데,
고비사막이랑 홉스골 둘 다 갔다오는 루트얌.
지금 막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긴 한데
블로그 보면 필수준비물에 '침낭'이 있더라구ㅠㅠ
몽골이 아무리 7-8월이라도 날씨가 춥다해섴ㅋㅋ
근데 짐 쌀때 침낭까지 챙기면 진짜 부피가 어마어마한데다가
침낭을 또 구입하자니 비용도 부담되고ㅠㅠ(돈없음)
게다가 몽골여행에서만 한번 쓸건데 사기도 좀 글코ㅠㅠ
그래서 말인데 침낭 말구 롱패딩 가져가면 좀 오바일까 ㅋㅋㅋ
추워서 못 참을라나? ㅠㅠ ㅋㅋㅋㅋ 제목 그대로, 해외여행하면서 똑같은 처지로 여행온 사람들과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해?
나냔은 내년 1월쯤 친구 1명과 오사카/교토 가는 냔이야!
난 평소에도 외국인 친구들만나서 이야기하는거 좋아하고, 실제로도 한국에서 교환학생으로 온 친구들 여럿있는 편이야
그런데 해외여행은 처음 가거든!
검색해보니 뭐 게하에서 만나는 등 몇 가지 루트가 나오기는 한데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인건지 궁금하고, 또 실제 다양한 사례가 궁금해서 질문해봐!
방법이야 여러가지 있겠지만 해외여행 처음가는 냔이라 무지한 상태고, 냔들의 경험도 듣고 싶어서:)
문제있음 살포시 알려줘! 갑자기 생각난건데
예전에 어학연수갔다가 만났던 일본애들이
나보고 나는 좀 도쿄보단 오사카느낌난다고
그랬었거든
그때 뭐가 달라? 물어봤더니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뭔가 좀더 키라키라한느낌....? 이라고 했던거같은데
반짝반짝이란 뜻이잖아? 음..ㅋㅋㅋ
외커의 일본냔들이 생각하는 느낌은 뭐야? 궁금해! 건강방 글이라고 생각되면 옮길게!
비행기 타면 잠을 너무너무 못자고.. 공포증도 있어서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손잡이 붙들고 얼어버려 심호흡하면서
난기류로는 추락 안한다 이러면서 마음 가다듬는 냔인데
웃긴건 내가 미국 유학냔이라는거^^
내일 모레 또 뉴욕까지 14 시간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혹시 내과나 병원에서 수면제 처방받아서 먹어본냔들 있나 해서 글 써봐!
참고로 예민해져서 수면유도제는 전혀 안듣는 냔이야....ㅠ 추석에 북경가는 비행기표가 나름 가격도 적당하게 있더라구
원래는 11월에나 휴가로 가볼까 했는데
차라리 추석에 한번 다녀오고 휴가는 다른곳엘 가볼까 싶기도한데
그때가 추석이라 막상가면 가게가 문을 닫는다는 얘기도 본거같구
그쪽도 연휴라 사람 엄청나게 몰린다는 얘기도 있고
검색을 해봤는데 정확하게 나오는게 없더라구
혹시 추석시즌에 그쪽 분위기 알면 좀 알려줄수 있을까? 신혼여행으로
1.하와이 2주
사람들이....::하와이가 그렇게 좋다고해서... ㅋㅋㅋㅋ
가면 휴양 쇼핑 관광 다 갖췄다고...?
2.싱가폴2박+몰디브 8-9박
몰디브도 세상 천국이라길래!ㅋㅋㅋ
리조트에서 먹고자고먹고자고 수영하고!ㅋㅋㅋ
싱가폴은 다녀온적있는데 마리나베이샌즈 가려고 2박 넣었어
3.미국 서부 2주 (LA,라스베가스,디즈니랜드 등등...)
유럽은 많이 가봤는데 미국 본토는 가본적이없어서..!ㅋㅋ
디즈니랜드도 가고싶고 라스베가스도..!ㅋㅋㅋ
♥️ 내가 굉장히 저질체력이야 ㅠㅠㅠ
유럽가면 비행기 타고 도착한날은 걍 아무것도 못하고 자야해...
그정도..? 저질임 ㅠㅠ 갑상선도 안좋아서.... ㅎㅎ
관광으론 미국서부가 좋을거같은데 내 체력으로 괜찮을까?
냔들아 신혼여행지 추천부탁해 ♡ ♡ 안녕 냔들아
지금 내년 초에 베트남으로 가족여행 가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방금 비엣젯 홈페이지에서 티켓 구매를 마친 냔이야!
아 그런데.. 진짜 티켓 사다가 속 뒤집어 질 뻔 했어.
첫 가족 해외여행이고, 나는 개인적으로 비행기를 많이 이용해본 터라 신경써서 꼼꼼하게 확인하고 티켓팅을 진행했거든?
아니 그런데... 처음엔 여권정보까지 다 입력하니까 10분동안 응답이 없었다며 등록한 정보가 싹다 만료된거야ㅋㅋㅋㅋ
뭐 이정도야 이해할 수 있어.
나중엔 짜증나서 진짜 기본 정보만 입력하고 넘겼어 여권 정보 나중에 등록하려구..
어차피 짐 안많을 것 같아서 내 앞으로 왕복 20kg 수화물(추가 차지 편도 2만7천원), 그리고 좌석 좁다는 말에
추가 요금 다 지불하고 프리미엄 좌석 올때갈때 다 지정 해놨지.
그리고는 계좌이체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부랴부랴 엄마 공인인증서 내 노트북에 옮겨서 진행 다 끝내놨더니
결제가 안되어있는거야?
더구나 저거 하고 나니까 계좌이체 탭이 없어서 그냥 카드로 결제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결제 내역을 보는데 좀 이상한거야
보니까 수화물은 인천에서 베트남 갈때만 청구되어있고, 베트남에서 인천 올 때 수화물이 청구가 안된거 = 신청이 안된거 ㅅㅂㅋㅋㅋㅋ
그리고 좌석 지정도ㅋㅋㅋㅋㅋㅋㅋ 인천->베트남은 신청이 안되어있고 베트남->인천만 신청이 되어 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두세번씩 확인을 했거든? 아 이게 뭔지 진짜 사이트가 버벅거려서 그런가? 근데 버벅거리는거 없었거든?
결제 진행할떄만 좀 그랬지?
아 그래서 좌석이랑 수화물 다시 신청하려고 했는데.. 얘네 수수료가 4만 8천원이야 결제 한번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내가 짜증나면 엄빠가 내 눈치보니까 그러지도 못하고 혼자 삭이는데 뭐 이런데가 다있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석이야 좀 일찍가서 창가자리로 배정 받던가, 추가요금 지불하고 거기서 프리미엄 좌석으로 알아봐달라고 하면 되는데
수화물의 경우는 어떡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경우도 그녕 베트남->인천 올때 요금 지불하고 타면 되려나?
우리가족 첫 해외여행이라 잘 다녀오고 싶은데 초장부터 이래서 너무 황당해..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권정보도 어디서 입력해야하는지 안나와있어.. 대체 왜이래 나한테..ㅠㅠㅠㅠ
혹시 나같은 경험 해본적 있니?
그리고 위에 써놨듯이 좌석 지정/추가 수화물의 경우 당연히 체크인할때 요청하면 되는거겠지..?
휴 생각대로 안되니 짜증이 막 나다가 글 쓰면서 사그라 들었어...
글이 좀 감정적이였다면 미안해 ㅠㅠ
비엣젯 이용해본 냔/나같은 경험 있는 냔들 조언 기다릴게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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