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 옥타곤 게스트 무료입장 신청 ★ 테이블 예약 가격 문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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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클럽 파티 장소 강남 옥타곤 입니다
KOREA NO.1 CLUB PARTY PLACE OCTAGON
서울 최고의 파티 장소인 옥타곤에서 매주 펼쳐지는 신나는 파티 공연이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010ㅡ8708ㅡ1987 옥타곤 PM 조성현
옥타곤 게스트 신청 무료입장 방법은 연락처통해 [날짜 인원 성함] 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무료입장의 경우 한국인 20살 이상 남자 여자 모두 가능하며 외국인은 불가능 합니다
테이블(부스), 룸 예약은 항시 가능하며 바틀수에 따라 가격과 자리가 다르기때문에 먼저 연락 주셔서 안내 받으신 후 예약 하시면 됩니다
주말의 경우 늦게 예약 하시면 원하는 자리가 아니거나 없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연락 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 클럽 문화의 선두를 달리는 옥타곤에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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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에 5박 7일 동안 방콕+파타야 가족 여행 가는 냔인데
가족 여행 갔을 때 악몽이 있어서 벌써부터 걱정된다...^^
남3+여1(엄마) 이렇게 가는데 엄마가 체력이 워낙 약해서 바깥에 돌아다니는 일정은 최소화하려고 해
아직 맛집이나 카페, 마사지 같은 부분은 갈 곳을 못 정해서 동선은 못 짰고
대충 가려고 하는 스팟만 정한 상태야
일단 파타야 는 1일차에 요트투어+카트, 2일차에 카오키여우 오픈주에 가려고 해
방콕은 다음과 같아!
- 역사 유적: 왕궁/왓 포/왓 아룬
- 아유타야 반일 투어
- 짜뚜짝 시장
- 암파와 수산 시장+반딧불투어
- 야시장
- 쇼핑몰
- 아시아티크+욧시암 보트
- 디너 크루즈
- 마사지&스파
- 루프탑바
- 카오산로드
대충 이 정도...인데... 질문..!!!
1. 엄빠가 역사 유적 보는 걸 좋아해서 하나쯤은 넣고 싶은데 가장 유명한 왕궁은 후기 보니까 극과극으로 갈리더라고. 사람도 많고 입장료도 은근히 비싸고 크기도 커서 더위에 엄마가 지쳐할 가능성이 높은...ㅎ 냔들은 왕궁 어땠니? 왕궁 대신 왓 아룬처럼 작은 사원을 가도 괜찮을까?
2. 파타야에서 눙눅빌리지와 카오이여우 오픈주 중에 하나를 가고 싶은데 내가 동물을 좋아하거든. 오픈주에서 카트도 탈 수 있어서 오픈주가 더 재밌을 거 같은데 냔들은 뭘 더 추천하니?!
3. 여행방 글이랑 후기 보니까 방콕 여행할 때는 대부분 택시를 이용하는 것 같더라고. 근데 방콕 교통 체증이 어마어마하다는 걸 봐서.. 호텔 근처에 역이 있다는 전제 하에 부모님이랑 지하철 타고 여행해도 괜찮을까? 만약 택시만 타고 여행하면 동선 거리는 크게 상관 없는 거니?
4. 아무래도 여자가 엄마 혼자이다 보니까 마사지할 때 남녀 따로 들어가면 엄마 혼자 들어가서 엄마는 마사지 할 때 남녀? 또는 가족이 한 방에 들어가는 곳을 원하시더라고. 나 북경에서 마사지받을 때는 남녀 따로 되어 있었던 거 같은데 방콕에는 이런 마사지샵이 있니? 호라해보니까 죄다 커플밖에 안 나와서 ㅠㅠㅋㅋ
5. 카오산로드랑 파타야 밤거리 부모님이랑 같이 가도.. 괜찮을까..?!!
6. 디너크루즈랑 맥주+안주만 있는 욧시암 보트 중에서 고민 중인데 냔들은 어떤 걸 추천하니? 욧시암 보트 타면 아시안티크 개장 시간에 맞춰 둘러보다가 저녁 먹고 오후 8시 쯤에 가려고 했어
쓰다 보니까 질문이 많아졌네ㅠㅠㅠ 아무튼 방콕 고수 냔들의 꿀팁 부탁해..!★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바라 :D 정신이 망가져서 몸도 망가지고... 여차저차해서 병가내고 본가에서 요양중이야
집에 있어도 아무 이유없이 눈물이 핑핑 돌아서, 요양하러 내일(금요일) 밤비행기타고 방콕갈려고해
호텔에 쳐박혀있으면서 책보고 쉬고 자고 영화보고 수영하고 쉬고 자고
해지면 나가서 뭐좀 먹고 고정도 하고싶어
사나흘 지내다가 치앙마이로 옮길 생각이구
방콕 가본 호텔
- 콘래드(그럭저럭..상무난)
- 샹그릴라 (콘래드보단 나은데. 저번 방문에 그닥 좋은 서비스를 못느낌)
- 메트로폴리탄 (넘나 좋은데 방이 좀 차가운 느낌?)
잘안나가고싶으니께 방이 좀 아늑했으면하고, 수영하고 싶고
예산은 20 안짝이면 더 좋고.. 뭐 요정도야.
지금 보고있는 건
1. 수코타이
2. 한사호텔
3.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4. 메트로폴리탄 룸 업글
(지금보니 저때 메트로폴리탄에서 업글을 해줬구나...작은방은 좀 아늑하네 ㅋㅋ)
여튼 이정도인데, 아니라도 마구마구 추천 해주면... 요양하고 올게 ㅠ_ㅠ 9월 19일 저녁 6시 30분 런던 히드로 도착
9월 27일 저녁 8시 50분 런던 히드로 출발
급하게 정해진 여행이라 일단 표는 저 스케쥴로 이미 발권 한 상태야
원래 런던에 로망이 있는지라 런던에만 있다 올거야! 하고 덥석 표를 샀는데
이틀 더 일정을 늘리게 되면서 뭔가 처음 간 유럽인데 런던에만 있기 아쉬운 맘이 들어서..
근데 근교, 교외의 자연풍광같은거 전혀 관심없고 도시도시한게
취향이거든
그래서 이미 인,아웃은 런던으로 정해놨으니 그 사이에 2박 3일정도파리를 유로스타 타고 다녀올까 하는데..
사실 에펠탑 보고 바토무슈 정도만 타도 우왕! 내가 파리라니! 싶어서 좋을 것 같은데
그래도 파리를 충분히 즐길 시간은 안되니 괜히 왔다갔다 시간낭비인가 싶기도하고..
냔들은 이 상황이라면 파리 갔다올래? 아니면 그냥 런던에 쭉 있을까..?!
나의 고민에 의견을 들려줘ㅠㅠ 버스를 타고 리옹을 갈 예정인데
하필이면 밤 10시쯤 도착할 것 같아ㅠㅠ
더 일찍 도착할 수도 있겠지만 내 경험상 10시도착 예상ㅠㅠ
LYON PART DIEU역에 도착하고 호스텔까지 가는데 또 30분이 걸리더라고...!
경험상 파리에서는 절대 10시 넘어서 이렇게 혼자 안다닐거 같긴한데
리옹은 또 다를 거 같아서 물어봐 ㅎㅎ
괜찮을까?
아님 그냥 포기하는게 나을까.. 나냔은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갈 예정이야.
대한항공이용예정이고 경유지에서 추가 금액없이 체류가능해.
경유지는 파리,암스테르담,프랑크프르트 이렇게야
10월에 아이슬란드가고 11월에 한국으로 오는데 경유지가 고민돼.
1.암스테르담 2.파리 3.프랑크프루트 이 순서로 끌려.
1. 암스테르담
3박~4박이면 충분함.
일정상으로도 여유있고 비용적으로도 짧은기간 있어서 절약.
2. 파리
저번에 못가본 장소나 못해본거를 할 수 있음(3박4일있었음)
에펠탑 전망대 구경, 베르사유에서 자전거타기, 오를리,몽쉘미셀 등
하고싶은것들이 여름에 가면 좋은장소가 많음(추위 많이탐)
하고픈거 먹고픈게 많아 비용지출 클것으로 생각됨(5박이상 예상)
갈 기회가 많을거 같은도시임
3. 프랑크프루트
독일이 커서 여름에 길게오고싶음.
11월 추울거 같음
냔들이라면 나에게 어떤걸 추천하겠어?
나는 8월 파리날씨도 쌀쌀하다 생각되서 11월은 너무 춥지않을까 걱정돼. 아예 12월이면 크리스마스분위기나니깐 더 추워도 오히려 파리선택할텐데... 혹시 3군데 중에 11월이라 좋았던곳 있음 말해주라.
헬프미♥
예약해둔 런던여행. .... 눈앞에다가왔는데
안좋은 일들이 겹쳐서 그런가 몸을 쉬이 멀리 떠나오기가 힘들어져..
지금 마음으론 환불안돼도 안가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싶은데. .
이럴때 어떻게 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야하나.. 몸도 더 고될것같은데....ㅠ 울고싶다
아니 내가 어제 시부야 세이부 화장품 매장에서 블러셔를 하나 샀어ㅋㅋㅋㅋㅋㅋ 망할 충동구매... 하...
결제는 카드로 했고 사기 전에 테스트 받았고 그리고 고민하다 삼!
그리고 밖에 나와서 보는데 매장에서랑 다르게 원래 내가 갖고있는 색이랑 비슷한거야....ㅜㅜㅜㅜ
그래서 한 삼십분 뒤에 다시 가서 환불 요청을 했어
그랬더니 안에서? 매니져 같은 사람이 나오더니 자기네들 환불 규정상 불가능 하다며 난 본 적도 없는 안내문을 가져와...(????)
거기엔 sanitary(?) 제품은 환불 안된다고 해서 내가 납득이 가질 않는다는 듯이 곤란해하니까 매니져랑 직원이 정말 미안하다면서 안된대....
자기네들이 내가 환불 요청을 어셉트할 수 없다네....??
한 두번 다시 물어보니까 매니져가 졸라 단호한 얼굴로 안된다는데 길게 끌어봤자 진상취급할 것 같고 그래서 일단 일행이 있는 곳으로 합류했지...... ㅜㅜㅜㅜ
그리고 오늘이 여행 3일차인데, 보통 텍스리펀을 받으면 환불 안되는 건 알고 있지만 텍스리펀도 안받고 카드로 결제했는데 안된다는 검색결과가 없어서 ㅜㅜㅜ
구매 전에 환불이 불가하다는 안내를 못받았는데 이제와서 저러니 좀 짜증도 나고ㅋㅋㅋㅋ
그렇다고 여행 내내 신경쓰고 다니고 싶진 않아서 그냥 일잘알 냔들에게 물어보고 싶어!!
뭐 이제와서 경로 틀어가며 환불 받을 생각은 없지만 ㅜㅜㅜㅜㅜ
시발 내 오만원 ㅜㅠㅠㅠㅠㅠ퓨ㅜㅜㅜㅡㅡ
내가 외국인이라서 부당대우를 받은건지 아님 원래 일본은 백화점에서 화장품 사도 환불안해주는건지 궁금해 ㅜㅜㅜㅜㅜ
이거라도 알아야 오늘 디즈니랜드 가서 졸라 미친척 놀 수 있을것 같아 ㅜㅜㅜㅜ
알아 나도 쿨하지 못한거....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소심생이 나냔이 아무것도 몰라서 속터지는 것 보단 나을 것 같아 ㅜㅜㅜ
한줄요약: 일본은 원래 백화점 1층 화장품 매장에서 블러셔루 구매를 하면 환불을 안해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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